:: 태터로 이전합니다. :)
 
지금 이글루는 통째로 이전을 마친 상태고...
네이버랑 합칠 생각이었는데
네이버->태터 툴이 막힌 모양이에요;;
 
하는 수 없이 몇몇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들만 수동백업해야할 듯 ㅠ
하긴 어차피 네이버 툴은 덧글이랑 그림 백업 안 되는 시스템이라 했으니;;
 
그래도 네이버 백업한 후에 날짜로 소팅해서
화려하고 거대한 태터를 구축할 꿈을 꾸고 있었는데 김샜습니다 ㅠ_ㅠ;
 
어쨌거나 내일 낮에 중요한 글들 몇 개
(라고 해도 지금 네이버 쪽 포스팅도 400개 육박하니 근 백개는 옮길 각오해야겠군녀...)
옮겨 놓은 후에 주소 돌리러 오겠습니다 :)
by 謎-Nazo | 2006/07/29 01:40 | 일상잡담 | 트랙백 | 덧글(5)
:: 어제 또 들었다

"넌 참 인생을 재밌게 사는 것 같아..."

아, 그래? 그거 기쁜데.
by 謎-Nazo | 2006/07/28 14:47 | 일상잡담 | 트랙백 | 덧글(0)
:: 륜륜 홀릭
현재 윈앰 리스트 -_-;

아무튼 륜 노래를 얼마 전에 인터넷에서 대량으로 다운받아서 듣고 있는데
초기 곡들이 좀 더 취향인 곡들이 많군요 :3 음음

근데 륜 노래가 듣기 좋은 건 많아도 막 휘어 잡히는 곡은 없어서
(이게 중독이라는 것과 노래에 휘어 잡힌다는 것과는 제가 느끼기엔 또 좀 틀리거든요...)
살짝 아쉬우려고 함

문득 네이바의 비읍이 포스팅을 보고 있으려니
영화를 배우 따라서가 아닌 스토리에 끌려서 본 적도 오래 되었고
노래를 가수 따라서가 아닌 꽂히는 무언가를 따라가 본 지도 오래 되었고

모 배우와 모 가수에 쥐여 산다는 게
때론 슬플 때도 있네요
by 謎-Nazo | 2006/07/23 14:27 | 일상잡담 | 트랙백 | 덧글(0)
:: asdg
asdg
by 謎-Nazo | 2006/07/22 01:14 | 짧은생각 | 트랙백 | 덧글(0)
:: [마비노기] 우리 집에도 엘프애기 :3
엘프 어시카드를 받아서 엘프 애기를 질렀습니다.
모델은 몽콕흑야의 오언조... 라기보다는 비읍이 소설의 귀염둥이 조련사 라는 느낌이군요 :3
디순이와 커플로 생성 :)

그러나 당분간 시간이 없으므로 마비노기는 아마도 불가능 할 것 같습니다;
다음주까지는 계절학기 기말고사 영어시험 레포트 등으로 말할 것도 없고,
아마도 10월 HSK까지는 주욱 정신없이 바쁠 거 같아요. 계속 시험 대비중이라

장기적으로 보아 네이버와 통합하여 태터로의 이전을 생각하고 있습니다만,
역시 시간이 없는 터라 자꾸 미루고 미루고만 있는 상태 ^^;
한 3일만 딱 공백인 시간이 주어지면 좋을텐데...

어쨌거나 담주 목요일에 계절이 끝나니 그 주 주말은 숨 좀 돌릴 수 있겠지요 :3
꽥, 놀고파 ㅠ_ㅠ
by 謎-Nazo | 2006/07/19 19:26 | 마비일기 | 트랙백 | 덧글(0)
:: [게드전기] 슬슬

이 이글루가 게드전기로 걸려 나가기 시작했습니다;;
간만에 세부통계 봤는데 게드전기가 제일 많이 걸렸던 듯 싶네요.

그러고 보니 오늘 교보서 이거저거 하면서 놀았는데 이번달건지 모르겠지만, 아니메쥬(일본판) 표지랄까, 아무튼 덧끼워져 있는 것이 게드전기더라구요. 그... 참 보면서 푸하하하하 웃어버렸던 게 반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왼쪽이 목에사슬아렝(...)이고 오른쪽이 그 신인성우가 맡는 아가씨. 예고편에 나온 그 스크린샷이에요.

슬슬 일본 측에서는 꽤 많이 나오는 듯 싶어요. 저 얼마 전에 아는 언니한테 받은 잡지에도 게드전기 기사가 이만큼 있었고...

아무튼 기대기대 :3 얼른 한국에서도 개봉해라! (그 전에 나도 어스시 좀 읽고 싶다 orz)
by 謎-Nazo | 2006/07/17 23:22 | 망상폭발 | 트랙백 | 덧글(4)
:: 날씨 한 번 개차반

학원갔다 학교갔다 두번째 수업 존내 비 맞아가며 종합관 올라갔더니 휴강나고... 그래서 빈 강의실 잡아서 조모임 하고 하다가 시간 다 되어서 쫓겨나고 강의실 옮겨서 마저 조모임 끝난 후엔 그대로 그 강의실에 엎어져서 자고 깼더니 강의실에서 공부하던 사람들 모두 나가서 강의실 불 다 꺼져있고 (깨서 미친듯이 놀랐다; 완전 악몽 꾸는 기분이었음 ㅠㅠ) 강의실 있다가 저녁 일곱시 쯤에 또 관리실 아저씨한테 쫓겨나서 공도에서 마저 숙제하고 집에 왔다... 캐피곤;

오늘의 최고는
종로에서 학교 오는 길에 버스를 탔는데
완전 후룸라이드 타는 기분이었던 것

오오, 저 밖에서 뻗는 물줄기와 튀는 포말들 좀 보라지!

모두들 이 거센 비에 별고 없으실런지... 진심으로 걱정되네요;
가능하면 외출은 삼가시는 것이, 정말 욕보기 딱 좋은 날씨에요 -_-
by 謎-Nazo | 2006/07/13 00:00 | 일상잡담 | 트랙백 | 덧글(3)
:: 대화의 기술

계절학기 첫 번째 시간인 성과 인간관계에서는 토론수업을 종종 하는 편인데, 결론을 말하자면 그다지 재미있지도 않고 나는 서기의 역할을 맡고 있으므로 그 핑계를 대고 대체로 그냥 듣기만 하는 편이다. 가끔 발언권이 돌아오면 말을 하는 정도. 원래 나서서 말하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는 타입이 아닌데다가, 과가 이 모양이다보니 말하는 훈련도 되지 않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입이 무거워지기 때문일거다.

이 과목의 조원은 11명 정도로 이루어져 있다. 서기를 하다보니 당연한 이야기로 누가 많이 이야기하고, 어떤 사람의 가치관이 어떤가에 대해서 보다 잘 알게 된다. 메모를 한 이후에 토의록을 정리해서 올려야 하기 때문에 몇 번 더 읽어야 하기 때문이다. 보다 보면 발언의 양대산맥을 이루는 사람이 둘 있다. 한 사람이 조장이고, 다른 한 사람이 있다. 개인적으로 견해가 나와 백만광년인 사람이 전자이고, 후자도 아슷하게 백만광년이다. (이 아슷하게 백만광년인게 더 무서울 때도 있지만...)

오늘은 문제의 조장이 나오지 않았는데, 앞서 말한 후자의 사람이 너무나 말을 많이 해 버리는 바람에 토의가 진전이 안 되었다. 시간이 약 30분 정도 주어지고 11명의 조원이라면 대강 한 사람당 길어봐야 3분이 돌아간다는 것은 상식이건만 그 사람이 거의 반 이상 말을 한 것 같다. 그리고 넓은 의미에서 주제에 어느 정도 들어가는 것은 알겠는데, 좁은 의미에서는 논지에 완전히 부합한다고 하기가 힘들었기 때문이다. 사실 오늘은 좀 심한 정도여서 사람들의 표정이 모두 안 좋은 상태였는데, 조장이라는 권한을 가진 사람조차 없으니 결국 그 사람을 막을 사람도 없었기 때문에 논의는 표류하고 끝났다. -_-;

사실 상대와 즐거운 대화를 이끌어 나간다는 것은 생각보다 힘든 것 같다. 상대를 존중하는 것부터 시작해서, 화제를 선별하는 것까지. 상대적으로 아주 즐거운 대화를 할 수 있는 쪽이 취미를 공유한 사람이라는 데에는 부인할 여지가 없지만, 이 취미생활을 공유했던 사람이 모두 다 다른 취미생활로 넘어가서 공유할 것이 없어졌을 때에 다시 만났을 때에는 문제가 된다. 진정으로 어려운 대화의 시점이 아마도 이 때일 것이다.

인터넷이나 블로깅으로 서로 만난다고 해도 거의 오프라인의 사람이라고 생각할 만큼 자주 만나거나, 실명을 트고 지내는 경우가 많아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사람을 별로 구분하는 편은 아니지만, 분명히 내게 이 사람이 취미생활로 만나는 사람인가, 아니면 친구가 되는가는 조금 다른 문제인 것 같다. 보통 친구라는 개념으로 들어서게 되면 취미생활이 나중에 갈린다고 해도 다시 만나서 별다른 문제가 없다. 나는 그 사람의 일상을 알고 그 사람 역시도 나의 일상을 알고 있기 때문에 당연히 다른 의미에서의 접점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.

문제는 취미생활로서 만났던 사람의 경우, 후에 공통 관심사를 잃고 나서도 만나게 되는 경우이다. 이 때는 화제의 선택이 정말로 중요해진다.

사람들 중에 상대에 상관 없이 자신의 현재의 베스트 관심사를 화제로 제시하려는 사람이 있다. 이런 사람과는 대화하기가 참 어렵다. 나와 그 관심사가 일치하면 문제가 없는데, 그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기 때문이다.

사실 자신의 이야기를 하더라도 자신의 이야기를 어느 정도 하고 나의 이야기를 들어줄 수 있는 자세가 기본적으로 있는 사람이면 설령 화제가 많이 나와 어긋난다고 하더라도 그렇게 힘들지는 않다. (이런 사람 중에 사실 자신의 화제를 강요하는 경우가 별로 없는 것도 사실이다;) 왜냐하면 나 역시도 그 사람에게 이야기를 할 기회가 있고, 나도 그 사람의 다른 관심사를 들으면서 없던 흥미도 생겨날 수 있고, 그 쪽도 마찬가지의 반응을 불러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.

가장 힘든 것은 자신이 하고 싶은 말만을 끊임 없이 하고 있는 상대방이다. 그리고 상대가 나보다 나이가 많은 경우에는 더욱 힘들어진다. 상대적으로 나이에서 오는 관계 때문에 중간에 그 이야기를 끊기가 애매하기 때문이고, 대체적으로 나 역시도 상대가 좋아하는 화제를 얘기하도록 두는 편이다 보니까 거기에 끼어 들어서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게 되기가 참 힘들기 때문이다. 그러나 듣고만 있다보면 즐겁지 않고 나도 지치고 결국에 가서는 그 사람을 만나기가 괴로워진다.

내 주변 사람 중에 이런 사람은 거의 없다 라고 봐도 좋지만, 사실 없는 것은 또 아니라서... 문득 오늘 토론수업을 듣고 보니 생각이 났다. 가끔은 이런 경우에 나도 이렇게 상대에게 화제를 강제하는 것이 아닌가 되돌아보게 된다. 나는 얼마만큼 상대와 즐거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사람인가, 라는 건 수시로 되돌아 볼만한 문제인 듯하다.

결국 커뮤니케이션이라는 것이 일방의 문제가 아닌 쌍방의 문제라고 한다면, 역시 이런 사람을 아직 능숙하게 다루지 못한다는 것도, 어느 정도는 내 쪽의 문제일 수도 있으니까.
by 謎-Nazo | 2006/07/10 11:50 | 짧은생각 | 트랙백 | 덧글(3)
:: [마비노기] 새 애기 탄생 :3
엘프 어시스턴트를 받아서 페이양 계정에 생성한 륜륜

이 계정은 주로 음악가 집안이군요 :3
제가 제일 좋아하는 중음의 가수들 모여있고

암튼 저 눈이랑 입은 오나쟌 륜이 맞는데
엘프의 뾰족한 얼굴형 륜에게 매우 안 어울리고
저 헤어스타일 미칠 것 같아서 그냥 모자 씌웠습니다 ㅋㅋㅋ

그런데 엘프 좋군요... 로브도 공짜로 주고 -_-
인간으로 태어났을 때에는 얄짤없더니...

근데 태어나자마자 정령무기가 들어오는 거 참 신기하네요
뭐랄까, 사실 마비노기의 로망은 푼돈 모아서
처음으로 무기 하나를 살 때의 그 희열을 무시할 수 없는데
그것이 없어진 것 같아서 좀 씁쓸하기도 하고
살짝 그런 기분

그리고 저 검은 도마뱀은 페이양으로 받은 펫이에요
그 아가씨 노래 제목인 '암용'으로 지었는데
륜이 불러내니 륜의 암용 되어 있고 -_-; 아 웃겨
by 謎-Nazo | 2006/07/09 00:19 | 마비일기 | 트랙백 | 덧글(2)
:: [영화] 약 서른 개의 거짓말
 
와, 이런 게 인디영화라면 나라도 인디영화 페스티벌에 갈 수 있겠다... 이것은 완전 대중영화!

아무튼 생각보다 완전 재미났음~ 정말 너무 재밌었다! 영화 보여준 부민언니에게 감사 >ㅁ<!

암튼... 참 스토리상으로는 일본영화가 그나마 취향인 것이 많은데,
배우에 대한 애정도는 홍콩으로 지나칠 정도로 쏠려 있으니, 참 이것이 괴리다.

홍콩도 이런 영화 좀 만들어라 ㅠ_ㅠ 대중적이고 재미나고 얼마나 좋니.
by 謎-Nazo | 2006/07/08 23:28 | 각종감상 | 트랙백 | 덧글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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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공은 홍영, 부전공은 SKT, 은영전, 마비메인스트림... 그리고 어스시와 오펜은 기다리는 중
by 謎-Naz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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